hoya1782>님의 글입니다. >2008년 처음 젠글리쉬를 접하고 6개월 정도 하다가 바빠서 한동안 못하고 올해 여름부터 다시 시작한 젠글리쉬... >이전 선생님들 (까를로스, 마리아, Lor) 첨 시작할때 떨리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넘 친절히 가르쳐 주셔서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처음에 정말 제 이름도 말 못해서 버벅 거렸는데 젠글리쉬 때문에 회화가 많이 늘었습니다. 그 후 문법과 단어가 많이 필요하다 생각 되어 준비를 많이 했었고 이번에 다시 시작했을때는 회화위주로 선생님들과 수업을 많이 진행했었는데 이제는 제가 수업의 리더가 되어서 제가 토픽을 정하고 서로 토픽에 대해서 준비하고 2일은 토픽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하루는 서로의 이야기를 하고 또 2일은 토픽이야기하고... 한주가 왜이리 빨리 가는지 시간이 아쉽기만 합니다... >이번에 새로 시작하면서 대화했던 선생님 쉘라, 데스, 린 , 루 선생님들 다 친철히 가르쳐 주셔서 참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스카이프나 화이트 보드가 문제가 생기면 바로바로 처리해주신 스탭들도 감사드려요... >올해는 년말에 바쁜일이 많아서 이만 수강을 접었지만 내년에는 좀더 발음 연습을 해서 선생님들에게 멋진 발음으로 이야기 하고 싶네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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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에 다시 수강하시게 되면 연락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