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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친절하시고, 도우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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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jh2098
| DATE : 2009-04-10 04:16:40
| HIT :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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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글리쉬 수업한지도 벌써 3개월이 되어갑니다..초등학생인 저희 아니도 이젠 제법(?) 좋아하구요..
처음엔 너무 무리한 요구(아이의 수준에 맞춰주세요, 지루해 해요,선생님이 너무 수업을 못하세요..)를
해가며 수업한지도 벌써 3개월이 되었네요.. 친절하게 상담도 잘해주시고,여기 젠글리쉬도 아이들을 가르
치는 부모님들이 계실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상담들 해보니 상담해주신 선행님 말씀이 맞드라구요....
수업중에 선생님과 아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제가 모르니 저는 그냥 수업을 잘 못한다고만 생각했습니
다, 우선 아이가 흥미와 재미가 있어야 하구요, 말이 되든 안되든 말이 트이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할때 마다 제가 감시하고, 옆에서 같이 있으니 아이가 긴장을 해서 혼자때보다는 자연스럽게 수업을
못하는거 같더라구요....저도 문법위주로 수업을 시켰는데요, 아이의 흥미가 먼저드라구요...
여기서 저보다 더 오래 수업을 하셨던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암튼 전 젠글리쉬의 친절함과 자상하신 선생님의 상담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아이 잘부탁드립니다.. 번창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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